양문석 위원 과거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과거 "수박 뿌리를 뽑아버리겠다"며 논란을 일으켰고 이어 징계 조치에 대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문석 수박 발언은 민주당 내에서 쓰이는 은어로 '겉은 민주당, 속은 국민의힘'을 뜻하며 비명계 인사를 공격할 때 쓰이는 말입니다. 관련 발언에 대한 징계는 지난 6월 지역구 출마 선언 빌언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격적인 발언을 이어가며 비명계에서 양 전 위원장의 비판이 커졌고 이에 민주당은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징계 결과가 5개월이 지난 뒤 나왔습니다. '당직 자격 정지', 과연 양문석 전 위원장에게 해당 징계는 훈장일까요, 징계일까요? 양문석 프로필, 지역구, 재산, 고향, 논란 등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1. 양문석 2. 양문석 논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