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옥하다 이름 최근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에서 빠르게 사직서를 내며 전공의 입장을 표명한다며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후 고향에 내려가 포도 농사를 짓겠다고 말하는데, 정치가 꿈은 아닌지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류옥하다 전공의 과거 청소년, 청년 기자로 활동하며 많은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책을 쓰기도 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류옥하다 어머니 아버지 성을 따와 '류옥' 씨의 이름 '하다'를 가진 가톨릭중앙의료원 사직 인턴 비대위원장입니다. 과거 썼던 기사들에서도 지금의 입장과 비슷한 이야기가 다소 있습니다. '문재인케어'에 대한 기사를 쓰며 비판했지만 스스로 문재인 지지자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류옥하다 프로필 등을 정리하며 대체 어떤 인물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