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함, 선행 등을 장려하는 말이 매우 많습니다. '착한 사람에게 복이 온다.'라는 말처럼 착한 일을 직접 돋우는 말도 있으며 '카르마'라는 말로 착한 일을 하게 하고 악행을 멀리 하게 만드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착한 일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많이들 느끼실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주변에 착한 사람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며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기도 합니다. 유명인, 방송인들 중에도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인물들이 말이죠. 개그맨 박수홍이 대표 인물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일을 해주는 것도 선행이라면 어려운 환경에서 엇나가지 않고 올바르게 자라는 모습도 착한 행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배우 심형탁도 그런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