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을 몰고 다니며 스스로 주식 투자 애널리스트라 주장했지만 사기혐의로 구속된 인물, 일명 주식왕 이희진 들어보셨나요? 남자들의 드림카 부가티 베이론을 끌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높인 인물입니다. 이희진이 몰던 부가티 베이론* 가격은 230만 유로, 약 30억 원의 차량이었습니다. *이희진 부가티 베이론 모델은 부가티 베이론 그랜드 스포트입니다. 자수성가형 청담동 주식부자, 주식왕 이희진은 인터넷 개인 방송, TV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기 행각이 드러나며 결국 2016년 구속 영장이 발부되며 구속되었습니다. 2020년 2월에서야 실형이 확정되며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100억 원, 추징금 122억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런 이희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