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인간극장 12번째 아기가 태어났어요 편으로 화제가 되었던 배우 남보라 많이들 아실겁니다. 과거 부모님 식당 일을 돕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밝아 많은 분들의 호감을 산 남보라 배우는 2005년 MBC 예능에서 얼굴을 알리게 되며 주변의 설득으로 연예인이 된 케이스입니다. 남보라의 어릴 적부터 꿈은 사업가 CEO였으나 부모님의 설득과 계속된 소속사들의 러브콜*로 연예인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설득과 러브콜로 연예인이 될 결심을 한 것은 아니며, 고등학교 1학년 때 연극 동아리 활동을 하며 뮤지컬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마치 뭔가에 홀린 것처럼 배우가 되고 싶어졌다고 인터뷰 한 적 있습니다. *당시 10곳이 넘는 회사에서 남보라에게 캐스팅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남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