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tv에 출연하며 '국민 여동생' 같았던 김유정 배우가 어느덧 성인이 되어 로맨스 드라마를 찍고 있습니다. 이번에 배우 '송강'과 함께 판타지 로맨틱 코디미 드라마 '마이데몬'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비춥니다. 방영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시작한 드라마 마이데몬 시청률은 생각보다 부진한 것 같습니다. 많은 기대로 네이버에서 마이데몬 웹툰 제작으로 프로모션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원작이 따로 없는 드라마라는 말이죠. 다소 뻔한 드라마 전개를 보여줬지만, '아는 맛이 무섭다'라는 말처럼 우리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금토 드라마가 되길 바랍니다. 마이데몬 정구원 역의 송강 배우는 SBS 드라마 출연이 처음인 사실 아셨나요? 바닷가 촬영지, 그리고 주인공 도도희가 재벌이다보니 호텔 등 고급진 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