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씨두리안 첫 보도 기사에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랑이라며 파격 소재라는 문장으로 화제가 된 작품입니다. 하지만 기사는 제작진과 작가 임성한 인터뷰 등으로 잘못된 기사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제작진 측은 시어머니 며느리 사이의 러브라인이 아닌,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과거에서 현재로 넘어오며 펼쳐지는 타임슬립 멜로드라마라 밝히며 입장문을 업로드했습니다. 임성한 작가는 막장 드라마의 대표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욕하면서도 본다는 말을 만들어낸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몰입력 있는 드라마 대본을 쓰기에 그런 표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시청률이 보장된 아씨두리안 작가 임성한입니다. 이번 드라마 아씨 두리안 등장인물과 배경은 어떤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이며 우리를 TV 앞으로 끌어들일지 기대됩니다. 아싸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