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프로필 평사원에서 대표까지 (뉴진스 소속사 ADOR, 뷔 앨범제작, 수상)

최근 4세대 아이돌 티어(등급)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다들 보셨나요? 그중 최상위 티어는 누구일까요? S급부터 E급까지 6개 등급으로 아이돌을 티어로 나누어놨습니다. 그중 S급, 원탑 4세대 아이돌은 바로 뉴진스 New Jeans 입니다.

 

민희진 대표가 프로듀싱한 뉴진스는 현재 빌보드 차트에서도 순위권을 달리며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인기를 얻는 아이돌입니다. 괜히 탑티어를 차지한 아이돌이 아닙니다. 그런 뉴진스를 키워낸 장본인이 오늘 소개할 민희진 프로필 정보입니다.

 

그녀는 아이돌 디렉팅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SM평사원에서 시작해 지금은 한 레이블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민희진 프로필 및 뉴진스 디렉팅, 뷔 앨범 제작 이야기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추가로 민희진 입장문 내용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목차

1. 민희진 프로필

 소개 프로필 나이 학력 정보
 어도어 아트디렉터 이야기
 SM 평사원에서 대표까지 성장 이야기

2. 민희진 뉴진스

 유퀴즈 출연 이야기
 뉴진스 관련 이야기

3. 민희진 페도 논란

 업로드 영화 정보

4. 뷔 앨범 제작

 어도어 하이브 지분 관계
 민희진 입장문 내용

 

민희진 프로필

민희진 본래 아트디렉터*입니다. 그녀는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공채로 입사하여 평사원으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민 디렉터는 소녀시대 컨셉에 대한 디렉팅부터 여러 아이돌들을 맡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대상의 전체적인 미술/비주얼 책임자(아이디어, 의상, 컨셉 등)

 

당시 소녀시대 그룹명이 정해지자 어떤 소녀여야 할지 기획하여 당시 이수만 대표에게 PT하며 설득했고 성공을 거두자 아트디렉트 SM 아트디렉트 파트 총괄이사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민희진 아트디렉터의 손을 거친 SM그룹의 아이돌은 소녀시대, 샤이니, f(x), 엑소, 레드벨벳, 엔씨티가 있습니다. 실제 2009년 이후 SM에서 나온 많은 앨범 컨셉이 그녀의 손을 거쳤습니다.

 

민희진 나이 44세

민희진 프로필

ㆍ생년월일 1979년 12월 16일 나이 44세

ㆍ소속사 ADOR (SM → HYBE  → ADOR)

ㆍ별명 미니진 대퓨님

ㆍ민희진 인스타 min.hee.jin

 

민희진 남편 가족 정보는 아직 알려진 바 없습니다. 워커홀릭인만큼 바빠서일까요? 사생활 보호를 철저히 분리하는 편이라 그럴까요? 어떤 인터뷰에서도 민희진 가족 남편 정보는 언급된 적이 없습니다.

 

민희진 학력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사

 

민희진 학력 시각디자인 학사인 것을 알고 한 때 아트디렉터가 되려면 시각디자인 전공을 해야 한다는 질문이 많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연예계에서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민희진 수상

2023년 제72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2022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브레이크아웃 프로듀서

2021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부문 본상 '하이브 CI'

 

어도어 민희진

K-POP 브랜딩 혁신가로 '콘셉트'라는 개념을 통해 소녀시대부터 여러 SM 아티스트 브랜딩을 제시한 아트디렉터 민희진은 세계적인 ENT 전문매체 버라이어티에서 선정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영향을 미친 여성 리스트'에 이름 올렸습니다.

 

우리에게, 대중에게 아트디렉터라는 직업은 조금 생소합니다. 아트디렉터는 흔히 광고업계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비주얼을 총 책임지는 사람을 말합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미지로 전달하기 위해 비주얼 요소를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사람이 바로 아트디렉터입니다.

 

이런 개념을 가수, 아이돌 컨셉에 적용하여 브랜딩한 사람이 민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도 아이돌의 이미지 브랜딩은 있었고, 적용하는 기획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단발성, 앨범에 국한되는 컨셉으로 방향성이 흔들리거나 총괄적인 브랜딩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런 개념을 재정립하며 앨범 포스터부터 뮤직비디오, 의상 등 모든 비주얼 콘셉트를 디렉팅하며 브랜딩하기 시작한 아트디렉터가 바로 그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트디렉터를 검색하면 민 디렉터가 롤모델이라고 하는 청소년들이 꽤 많습니다. 지식인에도 관련 질문이 올라오곤 합니다. 디렉팅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M 평사원에서 대표까지 (아트디렉터 민희진 하이브 그리고 ADOR 어도어까지)

민희진 아트디렉터 SM 공채 입사자로 2002년 평사원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일에 얼마나 열성적이었는지 많은 사람들이 아시는 것처럼 '소녀시대' 이름이 정해지자 이미지 로드맵을 제작해 이수만 대표에게 소녀 콘셉트에 대해 PT하며 브랜딩이 필요한 것을 알렸습니다.

 

소녀시대 Gee의 스키니진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당시 스키니진을 폭발적으로 유행하게 만든 것이 바로 '소녀시대' 그리고 앨범 컨셉이었습니다. 브랜딩의 힘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EXO, 엑소 '으르렁'의 교복 컨셉도,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제복 컨셉도 그녀의 손을 거친 작품입니다. 평사원이었던 그녀가 소녀시대 소녀컨셉 PT 이후 비주얼 디렉터로, 2014년 영상 담당 본부장으로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이후에 Red Velvet 뮤직 비디오 디렉팅 등을 담당하며 다른 기획사에서 그녀의 작품을 벤치마킹할 정도로 파급력 있는 작품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일에 너무 열중했던 탓일까요? 그만 번아웃에 시달리게 됩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일에 몰두하고 있던 사람이 극심한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느끼고 갑자기 의욕 상실이나 열정과 성취감을 잃어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일컫는 증상입니다.

 

2017년 SM 등기 이사에 올라 평사원으로 시작해 이사가 된 민 디렉터는 번아웃 증후군으로 결국 2018년 하반기 모든 일을 내려놓게 됩니다.

 

이후 BTS가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며 다시 민희진 이름이 언론에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SM 퇴사 이후 많은 기획사에서 그녀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고심 끝에 빅히트로 이적하게 됩니다. 빅히트, 지금의 HYBE 신사옥 총괄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일을 한 인터뷰에서 말하기도 했습니다. 사공이 너무 많다고...

 

그리고 걸그룹 론칭을 위해 오디션을 통해 멤버들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민 대표는 하이브(HYBE) CBO에서 사임하고 자신의 레이블 ADOR를 설립하며 ADOR CEO,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시 뽑았던 데뷔조 멤버들은 ADOR 어도어에서 데뷔하게 됩니다.

 

민희진 뉴진스

2022년 데뷔한, 4세대 아이돌 S급 티어 뉴진스 소속사는 ADOR입니다. 민 아트디렉터가 대표로 있는 ADOR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뽑은 멤버들로 구성된 아이돌이 뉴진스 New Jeans입니다.

뉴진스 사진 - 뉴진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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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글로벌 다국적 그룹으로 멤버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있습니다. 민지, 해린, 혜인은 대한민국 국적의 멤버이고, 하니는 베트남/호주, 대한민국/호주 국적의 멤버입니다.

 

아트디렉터 민희진 손을 거치고 있는 아이돌이라 그런지 로고 디자인을 잘하기로 유명합니다. 앨범 컨셉에 맞게 다양한 그래픽으로 뉴진스의 감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퀴즈 민희진

지난 12월 14일 유퀴즈 온더 블럭에 민희진 어도어 총괄프로듀서와 뉴진스가 출연했습니다. 민 대표는 방송 출연을 잘 하지 않아 인지도가 자신의 작품에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HYBE 신사옥 및 리브랜딩 프로젝트 참여 등의 소식으로 조금씩 대중매체에 얼굴을 알리며 인지도가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New Jeans 데뷔와 함께 방송과 SNS 활동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New Jeans의 큰 성공으로 뉴진스 소속사와 제작자를 궁금해하는 대중들로 점점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오랜 팬들은 자신만 알고 싶은 맛집을 빼앗긴 느낌이 든다며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유퀴즈에 민희진 출연 모습에서 뉴진스가 어떤 성공을 얻고 있는지 단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뉴진스는 데뷔 두 달 만에 멤버 모두가 정산 받았다.

2019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오디션을 뽑힌 멤버들은 2021년 데뷔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며 뉴진스는 2022년 7월 22일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예정보다 1년가량 더 연습생활을 하게 되었으면 투자비 등 상당한 금액이 추가되었을텐데 두 달만에 모두 정산하며 수익을 올리는 아이돌 그룹이 된 것입니다.

요즘 대형 기획사의 경우는 정산 방식이 조금 달라 투자비는 투자비일뿐, 연습생에게 전가시키지 않는다고 알고 있지만...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녹여내어 당연히 성공할 줄 알고 있었다며 말하는 민 대표를 보면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뉴진스 인기 앰버서더

뉴진스는 2NE1, miss-A, aespa, IVE와 함께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아이돌 그룹입니다. 다섯 번째로 기록된 아이돌로 데뷔곡 Attention은 멜론 차트 뿐만 아니라 미국 차트쇼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빌보드 차트에도 진입하며 New Jeans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입니다.

 

 

 

 

 

멜론 차트 역사 기록도 대단합니다. 데뷔곡으로 1위를 한 걸그룹은 2NE1 'Fire', miss-A 'Bad Girl Good Girl', BLACKPINK '휘파람' 그리고 New Jeans 'Attention'까지 4팀 뿐입니다. 그중 월간 차트 1위까지 한 걸그룹은 투애니원, 블랙핑크, 뉴진스까지 3팀만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인기와 K-POP의 인기 덕분일까요? 데뷔 9개 월만에 뉴진스 멤버 전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명품)의 앰버서더가 되었습니다.

뉴진스 인기 앰버서더 - New Jeans 인스타

ㆍ뉴진스 하니 - GUCCI, 아르마니 뷰티 글로벌 앰버서더

ㆍ뉴진스 혜인 - Louis Vuitton 뤼이비통 글로벌 엠버서더

ㆍ뉴진스 다니엘 - 버버리, 입생로랑 뷰티 글로벌 앰버서더

ㆍ뉴진스 민지 - CHANEL 코리아 엠버서더

ㆍ뉴진스 해린 -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ETA 뜻

뉴진스 신곡 ETA, Estimated Time of Arrival 역시 소속사 대표 손길이 많이 닿은 것 같습니다. 이전 뮤직비디오, 녹음 등 디렉팅에서 Behind컷에 보면 민 대표가 직접 뉴진스 디렉팅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합니다.

 

뉴진스 ETA은 Estimated Time of Arrival의 약자입니다. 즉, 뉴진스 ETA 뜻은 도착 예정시간입니다. 노래 가사에서 나타난 '너'의 도착 예정 시각이 언제냐 묻는, 한 눈 파는 애인에 대해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더 사랑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이번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 역시 상당히 발랄한 느낌과 함께 여러 씬들이 조금 색다르게 표현되었다는게 느껴지실겁니다. 뮤직비디오 진행이 한 씬에서 여러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느낌이랄까요?

뉴진스 ETA 뮤비 중 - 뉴진스 유튜브

민희진 페도 논란

민희진 아트디렉터는 페도 논란이 있습니다. 과거 자신의 SNS에 Le Farò da Parde 영화 포스터를 올렸는데 상당히 수위가 있는 포스터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예술과 포*노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논란 외에는 특이점이 없지만 작품을 보면 그 선을 잘 지키고 있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민희진 Le Farò da Parde 포스터 (영화 I'll Take Her Like a Father)

민희진 인스타 업로드로 논란이 되었던 영화 제목은 'Le Farò da Parde'로 영어 제목은 'I'll Take Her Like a Father'입니다. 제목이 음.. 1974년 영화로 코미디, 드라마 영화라고 합니다. 상당히 자극적인 제목과 포스터의 영화*이기도 합니다.

*어떤 포스터를 올렸는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지만 관련된 포스터로 보입니다.

민희진 관련 포스터 - 구글

선을 타고 있다, 사실 그것이 예술가에게 가장 멋진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 민희진 아트디렉터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자신의 세계관을 잘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아닐까요? 그만큼 New Jeans가 흥하고 있고 뉴진스가 그녀를 엄마라고 부를만큼 잘 따르기도 하니 말입니다.

 

뷔 민희진 만남

BTS 뷔가 어도어 대표 민희진 프로듀서와 손을 잡고 첫 솔로 앨범을 낸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작년 말 뷔 솔로앨범 제작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스케줄 문제로 고민했지만 뷔의 음색과 열정에 반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빌보드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 뷔 그리고 뉴진스 제작자 민희진 프로듀서의 만남은 당연히 기대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뷔 솔로앨범은 뷔의 취향이 고스란히 들어간 앨범이라고 합니다. 아미 분들이 행복해 하실거라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거기에 민 프로듀서의 손길이 닿아 더 볼거리가 풍성해진 음악, 뮤직비디오가 나왔다고 합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음악, 안무, 디자인, 프로모션 등 뷔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지휘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뉴진스 제작자로 다시 한번 이름을 알렸던 프로듀싱이 이번 뷔 앨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이브 어도어 관계 (ADOR HIVE 관계)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하이브의 레이블 기획사입니다. 하이브가 ADOR 지분을 상당부분 가지고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3년 3월 기준 80%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하이브에서 민희진 당시 CBO*가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뽑은 멤버들이 이후 어도어에서 뉴진스로 데뷔하게 된 것입니다.

*최고 브랜드 경영자(Chief Brand Officer)

 

민희진 입장문

방시혁 하이브와의 갈등에서 4월 25일 약 2시간이 넘는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 공식 석상에서도 여과없는 강한 말들로 내부 직원들 실명까지 거론하며 다양한 말을 쏟아냈습니다. 법무법인 세종 변호인들과 함께 하며 법적 문제가 있는 내용은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뉴진스와 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관계 이상이다."

 

오밤중에 멤버들이 힘이 되어주지 못한다며 미안하다고 전화가 왔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자신들이 힘들 때는 대표님이 도와줬는데 반대인 지금에서는 도움이 안돼 미안하다면서...

 

"너무 피곤하고 감정이 상한다. 저는 뉴진스 생각 뿐이다."

 

경영권 찬탈에는 관심 없고 관련자들이 반성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뉴진스랑 하려던 걸 계속 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방시혁 의장이 화해를 요구하면 뉴진스를 생각하면 가능하다라며 대화를 제안했으면 응했을 것이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사실이 밝혀져 억울한 사람 없이, 팬들은 좋은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설윤 프로필 엔믹스 데뷔 전 레전드 퍼포먼스 과사 (설윤 과거사진)

민희진 프로필 정보를 정리해봤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을 보여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민희진 아티스트의 그림은 어디까지 그려질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함께 커가고 있는 아이돌 뉴진스는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줄지도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선을 잘 타며 멋진 세계관을 보여주는 한 명의 아티스트가 되길 바랍니다.